기분 신발을 처음 접하는 착용자에게 발생할 수 있는 초기 반응


‘초기 반응’이란 기분 신발을 신거나 기분 매트 위에 서있을 때 신체에서 느낄 수 있는 최초의 반응입니다. 이런 반응은 피로감, 통증 그리고 ‘불쾌한 느낌’의 형태로 나타날 수 있습니다.

고객들은 기분 제품의 ‘하늘 위를 걷는’(walk on air) 느낌에 대해 각자 다르게 반응합니다. 10명 중 9명은 기분 신발을 하루 종일 신고 지내면서 그 느낌과 효과를 즐길 수 있습니다. 10명 중 한 명은 ‘초기 반응’을 경험하게 되는데, 이때 어떻게 해야 하는지 알면 도움이 됩니다. 



진통보행: 바닥이 평평한 일반 구두를 신고 걸으면 보행시 신체를 외부로부터 보호할 뿐 훈련시키지는 못하며 오히려 신체 기능을 약화시킬 수 있습니다. 근육은 짧아지고, 무엇보다 고유의 감각운동 능력을 상실하게 됩니다. 관절에는 부적절한 부하가 걸리게 되며 이 과부하에 따른 통증에 신체 전체 시스템이 더 민감해집니다. 

자연보행: 맨발로 모래나 진흙바닥과 같이 평탄하지 않은 자연 표면 위를 걷게 되면 걸을 때마다 힘, 균형감각, 감각운동능력, 지구력, 유연성 등을 담당하는 모든 근골격계를 훈련시킵니다. 관절은 보호되며, 근육 인대와 힘줄은 튼튼해집니다.

기분 신발을 신는 것은 진통보행에서 자연보행으로 ‘변환’하는 데 도움을 줍니다. 착용자의 90%는 이러한 변환을 순조롭게 경험하게 됩니다. 그리고 착용자 중 10%는 일시적인 과부하 반응을 경험합니다. 수년간 올바르지 않은 자세로 생활하다가 갑자기 기분 신발을 신게 되면 기분 신발 착용으로 인한 새로운 운동에 익숙해지기 위해 더 많은 시간이 걸리기 때문입니다.  

기본적으로 초기 반응은 나쁜 것이 아닙니다. 그 이유는 기분 신발이 근골격계를 훈련시키고, 동시에 신체의 약한 부위 및 근육의 결핍을 알려주기 때문입니다.


일반적인 초기 

흐트러진 자세로부터의 전환에 의해 촉발되는 과부하반


신체 특정 부위에 통증이 있는 경우 사람은 무의식적으로 대부분의 신체 부하를 ‘건강한 부위’로 옮기게 됩니다. 이것을 완충자세라고 합니다. 에어쿠션이 있는 밑창 위에 서거나 걷게 되면 이 완충자세를 교정하게 되는데, 이는 기본적으로 좋은 현상입니다. 이것은 아직까지 부하를 덜 받는 쪽-따라서 오랫동안 통증이 없었던 쪽-이 부하를 더 받게 된다는 것을 말하는데, 이는 올바른 해결책으로서 건강한 쪽은 장기적으로 볼 때 문제가 없게 됩니다. 그러나 부하를 덜 받는 쪽은 반드시 새로운 부하에 익숙해져야 하고, 따라서 처음에는 피로감 또는 통증으로 반응하게 됩니다. 따라서 그러한 경우에는 휴식을 취해야 하고, 그러한 반응에 대처하기 위해 기본적인 기분 운동을 해야 합니다.



과도하게 빠른 부하 증가에 의한 과부하반


부드럽고 탄성이 있는 밑창은 급성 통증을 즉각 줄여줍니다. 기존에 겨우 몇 백 미터밖에 못 걷던 사람은 이에 너무 기쁜 나머지 즉시 장거리 보행에 나서게 됩니다. 이 때 심한 통증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왜냐하면 전신(관절, 발, 근육 및 통증부위)이 아직 장거리 보행에 익숙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이 때문에 피로감, 불쾌감, 초기의 미미한 통증 등 작은 경고 신호에도 즉각 주의를 기울이고 휴식을 취해야 합니다. 그리고 그러한 반응이 사라질 때까지 기분 운동을 실시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대개 30분 정도의 짧은 휴식을 취하면 다시 신발을 정상적으로 착용할 수 있습니다.


허약한 근육계에 의한 과부하


아주 약한 근육계는 초기에는 관절을 충분히 안전하게 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렇게 되면 초기에 더욱 불쾌감이 있을 수 있습니다. 장기적으로 기분 신발을 신으면 자기수용감각, 운동감각능력, 근육계를 향상시켜 발과 전신이 빠르게 안정성을 갖게 됩니다. 그러나 약한 근육계는 반드시 새로운 부하에 적응해야 하며 그에 따라 초기의 피로와 통증에 반응할 수 있게 됩니다. 이것이 바로휴식을 취하거나 기분 운동을 실시하는 것이 중요한 이유입니다


기분 운동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여기에서 볼 수 있습니다.